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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영 정보 개요

영화 "아이를 위한 아이"의 감독은 이승환 감독이 맡았으며 주요 출연진은 현우석, 박상훈, 정웅인 입니다. 영화의 제작사는 고집스튜디오이고 배급은 트리플픽쳐스입니다. 영화의 상영등급은 12세 이상 관람가이상이며 상영시간은 96분입니다. 

영화가 저예산 영화이지만 나름 영화에서 주는 의미가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어떻게 보호하고 관리되어야 하는 부분에 대한 문제의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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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를 위한 아이" 감독은 어떤 생각이였을까?

이 영화는 보호종료아동에 대하여 어떤 문제의식을 가지고 만든 영화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시설보호가 종료되는 아이는 20살이 되면 더 이상 시설에서 받을 수 없는 나이가 된다고 하지만 이 나이는 제대로 된 사회 구성원이 되기에는 아직 어린 나이입니다. 그렇지만 이 영화에서는 더 어린 중학생 동생을 돌보게 되는 상황이 되었고 이 20살이 된 청년은 자신보다 더 어린 동생도 돌봐야 된다는 하나의 무게를 더 늘리게 합니다. 영화를 통해서 감독은 어떤 생각으로 영화를 촬영했을까요? 

아직도 여전히 이슈가 많고 논의도 필요한 국내 보육 제도를 영화에서 이렇게 끄집어낸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보호 종료 아동과 고아가 된 이들 형제 아닌 형제가 어떻게 가족을 이룰 수가 있을지도 영화를 풀어내었습니다. 쉽지 않게 가족을 만들고 이를 지켜 내기 위한 형과 동생은 자신의 가족에 대한 의미를 스스로 만들어 가도록 합니다. 영화에는 예상과 다른 반전이 있었지만 충격적인 결말로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잔잔히 그리고 형은 형으로 동생은 동생으로 자신의 길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두 아이 겪는 어려운 상황에 대하여 사회가 더 아이들을 잘 보호하고 아이들이 흔들리지 않게 클 수 있도록 문화가 형성이 되었으면 합니다. 영화에서는 현우석과 박상훈의 연기가 더욱 돋보였던 것 같습니다. 

영상 시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습니다만 상영시간 동안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영화입니다. 

 

영화의 주요 등장인물

현우석  배우는 도윤 역할로 곧 20세 성인이 되면서 보육원을 퇴소해야 되는 상황에 놓인 아이입니다. 돈을 벌어 호주로 이민 가려는 계획을 세우고 저녁마다 배달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으는데 어느 날 15년 만에 아버지 승원이 찾아오게 됩니다. 
박상훈 배우는 재민 역할로 승원의 아들로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 아이입니다. 재민은 똑똑하지만 아버지의 병으로 혼자서 살아가야 되는 어려움에 빠지게 됩니다.  정웅인 배우는 승원역할로 곧 보육원 퇴소를 앞둔 도윤을 15년 만에 찾아가서 도윤의 아버지라고 하면서 도윤을 집으로 데리고 옵니다. 길해연 배우는 보육원 원장 역할로 도윤을 아끼는 보육원의 원장입니다. 승원과의 인연으로 인하여 승원을 도우게 됩니다. 김수겸 배우는 창림 역할로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도윤의 한 살 터울 보육원 동생입니다. 

영화의 간단한 줄거리

한 달이 지나면 곧 20세 성인이 되어 보육원 퇴소를 해야 되는 도윤의 앞에 아버지 승원이 15년 만에 찾아오게 됩니다. 도윤은 보육원을 퇴소해야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버지의 집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동생인 재민을 만나게 되는데 승원, 도윤, 재민은 한가족이 되었습니다. 한 가족이 된 도윤은 새로 생긴 가격들과 티격태격하면서도 곧 적응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아버지 승원이 죽게 됩니다. 호주로 이민을 떠날 계획이었지만 동생인 재민을 혼자 두고 떠날 수가 없어서 결국 한국에 남게 되었습니다. 사망보험금을 찾으러 친하지도 않은 이모가 나타나서 재민의 유산을 가로채려고 하여서 그것을 도와주려고 남게 되는 것입니다. 이후 사망보험금을 찾는 과정에서 아버지 승원이 숨겼놓았던 진실을 알게 되는데 이 진실을 확인하기 위하여 보육원 원장을 찾아가게 됩니다. 

 

영화에 대한 평가

영화는 전반적으로 호평이 많습니다. 예상외로 재밌게 봤고 정웅인 외 낯선 배우들 많이 있었는데 모든 배우들이 연기가 훌륭하여 장면마다 감정이입을 많이 하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예상을 벗어난 내용의 전개에 대하여 오버스럽지 않게 내용을 담담하고 담백하게 풀어내어 전혀 지루하지 않게 보게 되었습니다. 있을 수 없었던 가족이 생기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본인이 느끼며 살게 될 테도 형과 동생으로 의지하면서 갈아가게 되었으니 보는 사람들도 안심하게 되는 영화의 마무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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